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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시우 개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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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특별기획전   < 너의 이름만 들어도 가슴속에 종이 울린다 >

아트 시우 나주에 갤러리 오픈

문화예술 기획사 시우컴퍼니는 오는  7월 30일에 나주 혁신도시에 갤러리 아트시우 전시장을 오픈하면서

개관전을 연다고 밝혔다

시우컴퍼니는 서울 및 전국에서 전시를 기획하면서 대중에게 문화.예술을 알리고 있다

이번에 나주 혁신도시에 갤러리 아트시우를 개관한다

이번 개관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 20여점이 한자리에 전시된다

   

동양인 최초 밀레미술관  특별 초대 작가 장태묵의 새로운 색감의 '목인천강(천 개의 강에 나무를 새기다)'을 선보인다

남북정상회담에 걸린 신태수의 '장산곶', 이번엔 섬, '무녀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림으로 시를 쓰는 한희원 작가는 '신화의 꽃'을 출품하고

굵은 붓질로 간결하고 강하게 설악을 표현한 송주웅

소나무와 한국적 달항아리를 표현한 구명본의 '솔을 품은 달항아리'

맑은 푸른색에 새와 말이 뛰노는 유토피아를 구현한 왕열

시간들이 교차하는 기억을 소녀를 통해 바라보는 작품을 그리는 아작 작가

변미영 작가, 조각과 색칠을 반복하여 세월을 품은 작약과 봉황을 산수에 녹여냈다

40여 번의 색을 입혀 통영바다를 조각, 채색한 김재신의 '통영바다'도 볼 수 있다

'천인도'로 잘 알려진 선종훈 작가의 여인의 향기를 볼 수 있고

정일진 작가의 극사실 불꽃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전시를 기획한 시우컴퍼니  김희영 대표는

"전국에 아트실트로드를 만듪고 싶어요.  나주에 예술의 향기가 넘칠 수 있도록

좋은 작품들로 만나고 싶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2. 8. 30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참여작가 .  구명본. 김재신. 변미영. 선종훈. 송주웅. 신태수. 아작. 왕열. 장태묵. 정일진. 한희원

좌우 화살표를 클릭하면 작품을 선택할 수 있고, 클릭하시면 작품 온사이즈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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