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뮤지컬 바람이 불어 오는 곳

소셜미디어

제 1탄 "어느 목석의 사랑"

 

신바람이란 이런건가 봅니다

이 맛에 죽을똥 가수들이 노래 하나 봅니다

그들은 마주보며 웃었습니다

마주보며 노래를 부릅니다

행복한 미소 속에… 옆에 있는 나까지도 춤을 춥니다

내 카메라도 역시 춤을 추고 있습니다

연습실에서 그들은 무대를 꿈꿨습니다

이렇게 쓰러져 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우소셜미디어 바람이 불어오는 곳 2015'

     제 1탄 "어느 목석의 사랑"

 

 

제 2탄 "바람의 기억"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해져라~  

강력한 주문이닷….

여기서 불어오는  바람은 사랑을 전해주는 강력한 주문이다

젊었을 때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살아오던 사람들이 

음악으로 다시금 꿈에 도전하는 어쿠스틱 뮤지컬

고 김광석이 추구한 바람의 삶…

그 바람의 기억을 되살려 볼까 한다

난 눈을 감고 숨을 멈추고 나에게로 달려오는 그 바람을 받아들이는 중이다

님들도 어서와~ 

눈오는 날 잡아 시우가족 모이기로 ,

소주 한잔 기울이는 날로다가 곧 준비중  ~ ^^*

 

#시우소셜미디어

    바람이 불어오는 곳  2015'  

      제2탄  "바람의 기억"

 

 

제 3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근이형 보씨요~

내 일찌기 시에는 도통 문외한이어서리 시라곤

' 바둑아 바둑아~'  그건만 알았는디...

어느날 형아의 시를 보고 너무나 쓰라려서

잠들지 못한 날이…  ㅠㅠ

더군다나 주옥같은 음률에 붙여지다니...

내 이 가사 제목이 넘 섹쉬해서 한동안 욜라리 욜욜라리

불러 보았던 노래

류근형이 이러한 시를 지음에 역시

그는 사랑과 상처와 고통을 아는 시인이라 생각했었다요~

 

 

#시우소셜미디어 바람이 불어오는 곳 2015'

       3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제 4탄 "바람의 기억"

 

제가 아는 분의 아들이 있습니다

이제 중학교를 졸업 한답니다

그런데 인생에서 자기가 가야할 길을 이미 알고 고집스럽게 가고자 한답니다

홀연히 부모곁을 떠나서 고난의 길로 걸어 가고자 한답니다  참으로 대견하고 안쓰럽습니다

가끔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자 하는 걸  못하면 죽습니다

저는 그 맘을 이해합니다…

정말 응원해 주고 싶습니다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옵니다

원했던 길이지만 자신의 가치관 위에서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역시 죽을 수 없다면 다시금 가야 할 길입니다

 

뮤지컬 "바람이 불어 오는 곳" 은 그러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의 아주 작은 소망들을 모아 놓은 것입니다

바람이 되고자 하는 내 삶도 결코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난 이 바람속으로 걸어 갈겁니다

여러분들은 그 바람을 기억해 주실거죠?

 

#시우소셜미디어

    바람이 불어오는 곳  2015'  

      제4탄  "바람의 기억"

 

 

COPYRIGHTSⓒ SiwooCompany ALL RIGHTS RESERVED.

siwoocompany Co., Ltd. ,  artsiwoo     
Business registration number: 261-81-04798 
Address.   No. 606, 58, Eunhaeng-ro, Yeongdeungpo-gu, Seoul  /  No. 501,  50, Baemet 1-gil, Naju-si, Jeollanam-do
contact.  siwoo2013@gmail.com ,  kakao.   @siwoocompay  ,  @artsiwoo
COPYRIGHTSⓒ SIWOOCOMPANY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